알레르기 원인은 선천적, 후천적으로 내몸에 맞지 않는 음식물을 섭취했을 때, 오염된 환경에 노출 됐을때, 스트레스가 과도하게 쌓였을 때, 과로에 시달릴 때 등이 있다. 이로인해 생기는 만성염증이 체내 건강한 세포를 병들게 하여 나타나는 것이 바로 알레르기 증상이다.
병든 세포는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 때문에 체내면역기능, 각종 대사작용, 호르몬 분비 등에 문제를 일으키게 되고 상호균형까지 무너뜨린다. 이는 곧 외부로부터 체내에 들어오는 각종물질을 제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비정상적인 과민반응을 보이는 증상을 두고 알레르기반응이라 부른다.
따라서 알레르기반응의 근원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비정상적인 세포를 정상세포로 바꿔주는 것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치료전 가장 먼저 시행되어야 할 것은 바로 정확한 검사다. 정확한 진단 및 검사를 통해만 성염증 및 면역과민반응을 일으키는 원인물질을 먼저 찾아내야 한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치료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알레르기치료 전 검사과정으로는 면역검사, 대사검사, 호르몬검사 등이 있다.
이후 본격적인 알레르기치료를 위해 양한방협진이 이뤄지게 된다. 알레르기에 대한 급성 증상의 경우 양방치료로 증상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 체내 병든 세포를 정상화시키고 면역기능의 올바른 균형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한방치료가 효과적이다. 이처럼 양한방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해 주는 협진치료로 기존 치료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다.
끝으로 재발을 원천차단하는 세포활성화 치료를 시행한다. 면역, 대사, 호르몬균형을 통해 만성염증을 제거하고 증상재발의 근원을 뿌리 뽑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다.
위드유 양한방협진의원 한성호 원장은 "알레르기는 유전적, 환경적 원인으로 발생한 체내 만성염증 때문에 세포가 병이 들고 정상기능을 상실하기 때문에 생기는 질병"이라며 "알레르기 근원치료를 위해서는 당장 겉으로 보이는 증상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체내 깊숙이 자리한 병든 세포를 근본적으로 바꿔 주는 것이 필수"라고 설명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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