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서울지식재산센터는 서울 시민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식과 사례를 공유하고 지식재산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나선다.
SBA 서울지식재산센터는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총 10일 동안 'IP창업ZONE IP창업스쿨 3기' 교육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IP창업Zone IP창업스쿨 3기' 교육은 1단계 지식재산권 교육과 2단계 창업 교육 과정이 각각 5회차씩 진행될 예정이다.
지식재산권 교육은 ▲지식재산 권리화 및 보호 전략 ▲스타트업 트렌드 및 창업동향 ▲창의적 사고 및 아이디어 발상 ▲소프트웨어 지식재산권 보호 전략 ▲지식재산 정보·검색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창업 교육은 ▲창업의 이해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1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2 ▲창업 출구(영업) 전략 ▲소셜 브랜드·마케팅 전략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SBA는 기술 기반 창업 유도해 낸다는 방침이다. 창업 아이디어 발상부터 기술 보호 및 사업화 전략, 비즈니스모델 등 실제 사례 및 실습 중심으로 단계별 교육을 실시해 실무에 적용 가능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을 신청하는 모든 수강생에게는 교육 및 교제 비용 전액이 무료로 제공된다. 총 40시간의 교육 시간 중 80% 이상 출석한 경우 교육을 수료한 것으로 인정하며 교육 확인서를 지급한다. 이후 IP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지식재산권과 관련한 컨설팅 및 아이템 진단, 창업사업전략, 창업마케팅 등 창업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자 및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혜택도 예정돼 있다. 3D모형 설계 및 제작과 아이디어 구체화를 통한 국내 특허 출원 등이 지원되는 것. SBA 서울지식재산센터는 이 외에도 지식재산권과 관련한 지원 제도 정보를 수시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창업자를 대상으로 신규브랜드개발(재능나눔) 지원, 유관기업 창업 지원 사업 신청 시 컨설팅 및 확인서 등의 제공을 통해 우수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산업진흥원 임학목 기업성장본부장은 "서울 시민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과정은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식과 사례를 공유하고 지식재산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며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들이 실제 창업에 성공하고, 우수한 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및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IP창업Zone IP창업스쿨 3기'는 서울 시민 및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5일 오후 1시까지 SBA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imkt@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