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스마트에너지 자립도시로 기대되는 마곡지구 내 마지막 오피스·상가
수많은 고정수요 확보, 밤낮·주말 가리지 않는 '주7일상권'에 이목집중
마곡역 7번 출구 공공보행통로, 황금라인 거듭나며 상권 활성화 기대 'UP'

각종 개발 호재가 쏟아지는 서울 마곡지구에 친환경 스마트에너지시티가 조성될 계획이 밝혀져 또 다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마트에너지시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 이용을 늘리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도시 발전 모델이다. 또한 분산형, 친환경 에너지와 4차 정보기술의 융합을 통해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는 전 세계 100여 곳에 조성돼 있다.

이러한 스마트에너지시티를 마곡지구에 조성하겠다는 계획은 서울시의 '2022 태양의 도시 서울' 종합계획의 일환이다. 마곡지구를 100% 에너지 자립도시로 만드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마곡지구는 공동주택, 첨단R&D산업, 상업시설 등 대규모로 이루어진 기반시설에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ICT 기술을 융복합시킨 태양광 특화지구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 같은 소식은 마곡지구가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는 한걸음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에너지공사는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에는 강서구,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주택도시공사, LG전자 등과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3월 에는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마곡 스마트에너지시티 포럼'도 출범시켰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마곡지구는 LG사이언스파크 개장과 더불어 LG, 롯데, 코오롱 등 국내 대기업 연구시설 입주도 진행되고 있다"며 "여기에 스마트에너지시티까지 조성되면 마곡지구의 프리미엄은 더욱더 올라갈 것이다"고 말했다.

◆ 마곡지구 내 마지막 프리미엄 오피스·상가굵직한 기업들 입주로 기대감 '급증'

이처럼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으로 마곡지구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마곡지구의 최대 수혜 오피스·상가로 평가받는 '마곡 엠시그니처'가 화제다. 지하철 5호선 마곡역이 100M 내 위치해 걸어서 1분이면 도착 가능한 오피스·상가다. 마곡역은 공항철도 마곡역과 9호선 마곡나루역이 지하 연결 통로를 통해 한 번에 연결돼 있다. 이에 따라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주요 도심을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 가능하다. 마곡역세권의 마지막 입지라는 희소성도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일자리 창출 효과에 따른 풍부한 임대수요도 기대된다. 실제 현장 주변은 LG컨소시엄, 롯데컨소시엄 등이 입주해 있고, 추가적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대거 입주를 앞두고 있다. 향후 이곳은 100여 곳의 기업이 입주함과 동시에 16만 명에 달하는 고용유발효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기관 이전도 예정돼 있다. 마곡지구에는 강서구 통합청사가 조성될 계획이다. 강서구 통합청사는 강서구청(예정)을 비롯해 강서세무서, 출입국사무소 등이 들어서 대규모의 행정타운으로 탄생할 전망이다. 이밖에 국내대표 TV홈쇼핑 방송국 '홈앤쇼핑'이 맞닿아 있다. 또한 스타필드 마곡점(예정)과의 거리도 인접하다. 여기에 M밸리 등 1만6천여세대에 달하는 아파트가 대거 밀집돼 있어 직주근접이 용이한 오피스·상가로 각광받고 있다.

'마곡엠시그니처'는 오는 2020년 1월 완공 예정으로 지하 4층~지상 9층 연면적 1만9,341㎡ 규모 오피스 105실, 상가 95실 규모로 구성된다.

◆ 마곡지구 '주7일 상권' 대표주자 명성마곡 마지막 수혜 오피스·상가 주목

상가 공급도 눈길을 끈다. 인근 마곡역 7번 출구에서 엠밸리 14단지까지를 지나는 공공 보행통로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이곳은 마곡역을 이용하는 수많은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1만 6천여세대에 달하는 대단지 아파트 수요를 독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른바 '황금라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기업들의 지속적인 입주와 함께 공공기관 이전 등으로 마곡의 인구가 갈수록 급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마곡역 7번 출구 공공보행통로 일대는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는 살아있는 상권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마곡역 주변은 MICE산업단지까지 연결되는 핫라인 구축으로 삼성역코엑스 같은 상권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마곡지구는 기업, 공공기관, 주거단지가 모두 밀집된 곳으로 이른바 '7일 상권'으로 불리고 있다"며 "마곡지구가 완전한 모습을 갖추게 되면 종로나 여의도를 넘어선 국내를 대표하는 상권의 면모를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 입주예정자들, "높은 미래가치 품은 최적의 오피스?상가" 이구동성

'마곡엠시그니처'는 특화설계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먼저 바로 앞에 홈앤쇼핑과의 거래를 고려해 임대창고를 구축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는 인근 기업들 간의 상생효과를 유발시키는 것은 물론 보다 여유 있는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지하 1층에 마련된 '다목적실'과 '접견실'은 입주사들의 성공 비즈니스를 돕는 공간으로 설계됐고, 오피스 각 층에 간단한 세면이 가능한 '비즈니스 매너공간'을 설계함으로써 입주 업체들의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또한 규모대비 넉넉한 엘리베이터(17인승-3대, 30인승-1대)로 이동 편의성을 강화됐다. 이에 따라 입주자들의 편리한 이동을 돕는 것은 물론 출퇴근 및 점심시간 등 사용 인원이 몰리는 시간대에도 임직원과 고객들 모두가 여유로운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입주업체들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요소다. 이와 함께 다목적 엘리베이터(30인승)는 의료용 베드 및 대용량 화물 운송이 용이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활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3M 높이의 주차램프설계와 확장형 주차시스템으로 화물용 탑차 및 구급차 진입이 수월한 환경도 갖췄다. 이에 따라 차량 이동이 한층 더 편리해지고, 안전한 주차공간까지 확보했다.

최근 한 층을 계약한 컴퓨터 주변기기 업체 A사의 대표는 "마곡지구의 첨단 산업단지 입주에 발맞춰 본사 이전을 계획했다"며 "마곡지구 첨단산업단지의 시너지와 직주근접 및 마곡역을 통한 편리한 교통, 임대창고, 화물차 진입을 고려한 주차장 등을 고려한 최적의 선택이었다"고 이야기 했다.

홍보관에서는 경품 행사도 진행 중이다. '마곡 엠시그니처'는 상가 및 오피스 계약자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LG코드제로 A9 청소기'를 증정할 계획이다. 단, 제세공과금(출고가 22%)은 당첨자 부담이다.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에 위치한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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