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치료를 꺼리는 여성이라면 임신이 되고 난 후 또는 혹이 커지고 난 뒤 치료를 받는 경우가 있는데, 유산율을 높이거나 다양한 합병증도 발생시킨다. 혹의 크기는 직경 1cm 미만의 작은 크기부터, 20cm 이상의 크기까지 다양하게 발견되며, 가임기 여성 3명 중 1명 꼴로 발생한다는 비교적 흔한 여성질환이다.
하지만 혹이 커져 4~5cm일 경우 치료를 진행 하여야 한다. 또 임신을 방해하기 때문에 크기에 상관없이 치료를 권유한다. 만일 자궁내막에 위치한 점막하근종인 경우나 1년 이상 자연임신이 되지 않고 난임이 의심될 때는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자궁선근증은 자궁의 가장 안쪽에 위치한 내막조직이 자궁벽을 파고들며 생기는 질환이다. 자궁이 붓고, 딱딱하게 변하며 출혈량이 늘고, 심한 경우 축구공만한 크기로 자궁이 커진 채로 병원을 찾는 경우도 있다.
통증과 하혈의 진행이 1~2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어 치료시기를 놓치는 여성이 있기 때문에, 검사 및 검진이 주기적으로 필요하다. 확실히 치료하기 위해서는 이상내막조직을 섬세하게 제거해야 한다. 자궁은 연약한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수술을 결정할 때는 범위와 깊이와 자궁보존 계획과 임신계획 여부, 전신마취 수술의 리스크와 준비사항 등을 고려해야한다.
자궁은 가장 안쪽의 내막과 바깥쪽의 장막, 자궁의 대부분인 근육층으로 이뤄져있다. 내막에서 시작되는 여성질환의 경우 침범한 깊이와 범위에 따라 수술범위와 절개크기가 결정된다. 침범범위가 깊고 클수록 자궁절개 및 절제범위가 커지며, 최악의 경우 자궁 전부를 적출하는 자궁적출수술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
자궁의 역할은 월경과 생리를 관장하며 아기를 품어 키워내는 소중한 곳이다. 보통의 여성이라면 아이가 자라야 할 공간에 질병이 있고, 치료가 필요하다면 최소한의 상처, 흠집, 후유증을 담보하는 안전한 치료를 원하게 된다.
그런데 자궁적출수술은 전신마취로 진행되며, 약 2~3개월간 회복기간이 필요하다. 자궁적출수술의 비용은 병원마다 차이가 있으나, 복강경 수술로 진행할 경우 대략 300만 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한다. 또한 작게는 수술 후 흉터부터 크게는 자궁 적출 후 불임과 여성성의 상실까지 적잖은 부담을 동반하게 된다.
여성질환을 치료하는 경우 비절개와 무출혈 방식의 치료가 있으므로 이를 활용하여 진행하는 것이 좋다. 최상산부인과는 생애주기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기, 가임기, 중년기, 폐경기를 적용하여 안전성을 담보하고 있으며, 비수술 치료인 하이푸레이디를 운영하고 있다. 저산소증, 허혈성뇌손상, 다발성 장기부전 등 전신마취의 부작용이 존재하지 않는다.
여성 신체굴곡에 맞는 세밀한 조작이 가능한 자궁특화 하이푸(HIFU, 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를 사용하며, 자궁을 보존시키면서 병변만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 후 자연임신이 가능하다. 자궁 곳곳의 부위에 근종이 발생시, 인체를 투과하는 초음파, 소리에너지를 이용해 자궁 및 신체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는 치료를 할 수 있다.
최상산부인과의 하이푸레이디는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 치료시 정확한 병변 타깃이 가능해졌다. 이는 1.1m의 미세한 치료초점으로 자궁내막층보존에 유리하며, 초음파를 통해 근종을 사멸시키는 기법이다. 하이푸는 마취없이 진행되는 치료이며, 당일퇴원 후 바로 일상복귀가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건강보험 적용도 가능해, 비용에 있어서도 부담 없는 치료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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