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 북상함에 따라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에서 무더기로 결항이 발생하고 있다.
2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오후 3시 현재 인천공항에서는 출발 9편, 도착 9편 등 국제선 여객기 총 18편이 결항했다.
제주도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면서 김포공항 국내선에서도 결항이 속출하고 있다.
또 김포공항을 비롯한 전국 14개 공항에서 총 889편의 국내선 여객기가 결항했다고 한국공항공사는 전했다.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는 태풍에 대비해 24시간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