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자영업자 자금부담 경감 위해
카드결제대금 지급 D+2→D+1로 줄여
전국 226만개 영세.중소가맹점 대상
카드결제대금 지급주기 단축 기대효과. 금융감독원 제공.
금융감독원은 자영업자의 자금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카드결제대금 지급주기를 현행 '카드전표매입일+2영업일 이내'에서 '카드전표매입일+1영업일 이내'로 단축한다고 22일 밝혔다.
연매출 5억원 이하 226만개 영세·중소가맹점이 대상이다. 이들의 연간 카드결제금액은 약 100조원에 달한다.
금감원은 자영업자의 자금수요가 증가하는 추석연휴 전인 오는 9월 17일부터 카드결제대금 지급주기 단축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번 카드결제대금 지급주기 단축에 따라 소상공인이 부담해야 할 추가 비용은 없다.
금감원은 영세·중소카드가맹점의 결제대금 지급주기가 상시적으로 1영업일 단축됨에 따라 자영업자의 자금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실제 시행일인 다음 달 17일부터 추석연휴 기간 중까지 약 4조1000억원의 유동성 공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카드결제대금 지급 D+2→D+1로 줄여
전국 226만개 영세.중소가맹점 대상
연매출 5억원 이하 226만개 영세·중소가맹점이 대상이다. 이들의 연간 카드결제금액은 약 100조원에 달한다.
금감원은 자영업자의 자금수요가 증가하는 추석연휴 전인 오는 9월 17일부터 카드결제대금 지급주기 단축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번 카드결제대금 지급주기 단축에 따라 소상공인이 부담해야 할 추가 비용은 없다.
금감원은 영세·중소카드가맹점의 결제대금 지급주기가 상시적으로 1영업일 단축됨에 따라 자영업자의 자금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실제 시행일인 다음 달 17일부터 추석연휴 기간 중까지 약 4조1000억원의 유동성 공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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