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삼성전자가 52주신저가를 기록한 이후 다시 반등에 나서며 강세다.

22일 오전 10시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34% 상승한 4만58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0일 4만35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신저가를 기록한 이후 저가 매수 세력이 유입되면서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UBS, 메릴린치, CLSA 등 외국계 증권사가 대거 이름을 올렸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반도체에 집중된 이익 구조에 따른 반도체 산업 정점 우려감에 현재 주가는 부진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가 모멘텀과 수급에 따른 주가 하락은 일정 부분 일단락됐다"며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 여전히 삼성전자는 매수하기 매력적이다"라고 덧붙였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