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은 2011년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초청해 부모가 일하는 회사를 견학하는 '주니어 제일러스 데이'를 시행해왔으며, 올해부터 초청 대상을 형제, 자매 등 온 가족으로 확대하고 행사 이름을 '제일 패밀리 데이'로 변경했다. 올해 행사는 총 35명의 임직원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CEO(최고경영자)와의 만남, 제일기획 홍보관 투어, 리움 박물관 및 삼성전자 이노베이션 뮤지엄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취업, 창업 등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청년들을 위한 진로 멘토링도 처음으로 했다.
한편 제일기획은 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시 되는 사회 분위기에 맞춰 다양한 가족친화경영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 사례로 어린 자녀를 둔 임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난 2008년부터 직장어린이집 '아이제일 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며, 자녀교육 세미나,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워킹맘 간담회', 사내 심리상담센터 휴(Hyu)를 통한 가족 심리상담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박정일기자 comja77@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