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LG화학은 초등학생 대상 과학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LG 화학놀이터'에서 만든 태양광 랜턴 105개를 비정부기구(NGO) 기아대책이 구호개발 사업을 하고 있는 라오스 방비엥과 탄자니아 잔지바르 지역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직접 만든 태양광 랜턴은 한낮에 6시간 충전하면 밤 시간대에 최대 6시간 사용할 수 있어 전력 수급이 불안정한 지역에서 야간 학습이나 밤길 이동 등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LG화학은 기아대책과 함께 화학놀이터 초등학생들이 직접 만든 태양광 랜턴을 해외 에너지 소외 마을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으로 기부할 방침이다.

한편 LG화학은 지난 2015년부터 초등학생들이 기초과학분야에 친밀감을 갖도록 하기 위해 화학놀이터를 개최했고, 올해까지 40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참가했다. 올해부터는 전국 단위 대학생 교육 멘토단 50여명을 구성해 더욱 체계적인 교육을 해주고 있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라오스 방비엥 지역 어린이들이 LG화학 화학놀이터 참가 학생들로부터 선물 받은 태양광랜턴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G화학은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해외 에너지 소외 마을 어린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화학놀이터에서 만든 태양광랜턴을 기부할 방침이다. <LG화학 제공>
라오스 방비엥 지역 어린이들이 LG화학 화학놀이터 참가 학생들로부터 선물 받은 태양광랜턴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G화학은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해외 에너지 소외 마을 어린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화학놀이터에서 만든 태양광랜턴을 기부할 방침이다. <LG화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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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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