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타임 제공]](https://wimg.dt.co.kr/news/legacy/contents/images/201808/2018081702109922810006[1].jpg)
이 프로그램은 SBS TV '런닝맨',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등을 만든 김주형 PD와 컴퍼니 상상의 용석인 PD가 제작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과거 '런닝맨'에서 송지효와 좋은 호흡을 보여준 '멱피디' 김주형 PD가 다시 만나게 돼 화제다.
제작진은 "네 MC가 걸크러시 매력을 뽐낼 예정"이라며 "이달 중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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