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는 전 세계 약 1800개 기업이 참여하고 24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다.
6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붐 유어 사운드는 300여 개 응모작이 접수되는 등 호응을 받았다. 특히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주목을 받았다. 상자를 대각선으로 잘라놓은 듯한 비대칭 입체 모양, 위아래 접시를 맞물려 놓은 듯한 UFO 모양 등 다양한 제품이 접수됐으며, 제작 동영상 조회 수는 900만 뷰를 넘어섰다.
이번 대회의 최우수 작품은 대형 카세트 오디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무 통판으로 제작됐다. 카세트테이프를 넣듯이 LG G7 씽큐를 삽입하면 스마트폰의 소리가 작품 속의 빈 공간을 울려 고급 스피커처럼 풍부한 소리를 낸다.
LG전자는 최우수작 수상자에게 상금 500만 원을 증정하고, 이 작품을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IFA 2018에 전시할 예정이다. 전 세계 관람객을 대상으로 주변 사물을 활용해 풍성한 소리를 구현하는 붐박스 스피커의 장점을 알린다는 취지다.
한웅현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언제 어디서나 별도 스피커 없이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LG G7 ThinQ와 재기 넘치는 우리나라 고객들의 개성을 전 세계에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예린기자 yesl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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