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LG G7 ThinQ(씽큐)의 '붐박스 스피커'를 알리기 위해 진행한 '붐 유어 사운드'의 최우수 작품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8에서 소개한다. 최우수 작품작. LG전자 제공
LG전자는 LG G7 ThinQ(씽큐)의 '붐박스 스피커'를 알리기 위해 진행한 '붐 유어 사운드'의 최우수 작품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8에서 소개한다. 최우수 작품작. LG전자 제공
LG전자는 LG G7 ThinQ(씽큐)의 '붐박스 스피커'를 홍보하기 위해 진행한 'Boom Your Sound(붐 유어 사운드)'의 최우수 작품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8에서 소개한다고 13일 밝혔다.

IFA는 전 세계 약 1800개 기업이 참여하고 24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다.

6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붐 유어 사운드는 300여 개 응모작이 접수되는 등 호응을 받았다. 특히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주목을 받았다. 상자를 대각선으로 잘라놓은 듯한 비대칭 입체 모양, 위아래 접시를 맞물려 놓은 듯한 UFO 모양 등 다양한 제품이 접수됐으며, 제작 동영상 조회 수는 900만 뷰를 넘어섰다.

이번 대회의 최우수 작품은 대형 카세트 오디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무 통판으로 제작됐다. 카세트테이프를 넣듯이 LG G7 씽큐를 삽입하면 스마트폰의 소리가 작품 속의 빈 공간을 울려 고급 스피커처럼 풍부한 소리를 낸다.

LG전자는 최우수작 수상자에게 상금 500만 원을 증정하고, 이 작품을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IFA 2018에 전시할 예정이다. 전 세계 관람객을 대상으로 주변 사물을 활용해 풍성한 소리를 구현하는 붐박스 스피커의 장점을 알린다는 취지다.

한웅현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언제 어디서나 별도 스피커 없이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LG G7 ThinQ와 재기 넘치는 우리나라 고객들의 개성을 전 세계에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예린기자 yesl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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