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2~3회 통화해 폭염에 지친 어르신 위로
주재승 NH농협은행 부행장(왼쪽에서 일곱번째)과 말벗서비스 상담사들이 지난 10일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에 위치한 부천시독거노인지원센터를 방문해 선풍기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주재승 NH농협은행 부행장(왼쪽에서 일곱번째)과 말벗서비스 상담사들이 지난 10일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에 위치한 부천시독거노인지원센터를 방문해 선풍기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안부를 파악하기 위해 7월 30일부터 8월 30일까지 '말벗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NH농협은행은 말벗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에게 전화하는 횟수를 기존 주 1~2회에서 주 2~3회로 확대한다.

NH농협은행은 2008년부터 11년째 말벗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고객행복센터 상담사가 매주 1~2회 농촌 어르신 700여명, 독거 어르신 500여명 등 총 1200여명에게 전화로 안부를 묻고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주재승 NH농협은행 부행장을 비롯한 디지털금융부문 직원과 말벗서비스 상담사들이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에 위치한 부천시독거노인지원센터를 방문해 말벗서비스 대상 어르신 돌봄 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날 상담사들은 말벗서비스 대상 어르신들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전화상으로 다하지 못한 안부를 나누고, 휴대용 선풍기 등을 지원하고 삼계탕을 점심식사로 대접했다.

주재승 NH농협은행 부행장은 "앞으로도 농촌 및 독거 어르신에 대한 말벗서비스를 확대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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