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DB금융투자는 10일 GS에 대해 현재 주가가 극저평가됐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9만6000원에서 8만원으로 내렸다.
한승재 DB금융투자 연구원은 "GS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2.2% 증가한 557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추정치)인 5702억원에 부합했다"며 "3분기 영업이익은 유가 하락 반전에 따른 마이너스 래깅효과와 7~8월까지의 상대적인 정제마진 둔화로 인해 칼텍스 부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주목할 것은 단기 실적보다는 칼텍스의 시황 개선"이라며 "미국 정제가동률의 반락, 중국 석유제품수출 둔화 등이 맞물리며 동절기로 갈수록 등경유 중심으로 정제마진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각종 우려로 주가가 부진하지만 올해 연결 순이익 기준 PER(주가순이익비율) 5.4배로 칼텍스의 올해 지배지분 11조4000억원의 절반도 되지 않는 현재 시가총액은 극저평가 상황"이라고 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한승재 DB금융투자 연구원은 "GS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2.2% 증가한 557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추정치)인 5702억원에 부합했다"며 "3분기 영업이익은 유가 하락 반전에 따른 마이너스 래깅효과와 7~8월까지의 상대적인 정제마진 둔화로 인해 칼텍스 부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주목할 것은 단기 실적보다는 칼텍스의 시황 개선"이라며 "미국 정제가동률의 반락, 중국 석유제품수출 둔화 등이 맞물리며 동절기로 갈수록 등경유 중심으로 정제마진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각종 우려로 주가가 부진하지만 올해 연결 순이익 기준 PER(주가순이익비율) 5.4배로 칼텍스의 올해 지배지분 11조4000억원의 절반도 되지 않는 현재 시가총액은 극저평가 상황"이라고 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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