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GS리테일이 2분기 호실적 달성 소식에 강세다.

10일 오전 9시11분 현재 GS리테일은 전날보다 4.5% 오른 3만4850원을 기록 중이다.

GS리테일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1989억원, 영업이익 55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 4.9% 각각 늘었다고 전날 공시했다.

허나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GS리테일의 올해 2분기 실적은 최저임금 관련 비용에도 불구하고 편의점 부문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점이 가장 고무적"이라며 "유통업종 내에서 가장 높은 성장성을 보유하고 있고 비용 효율화로 편의점 이익 반등도 가시화돼 유통업종 내 최선호주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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