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십 계약… "사업 집중"
지난 9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SK인포섹 본사에서 안희철 SK인포섹 대표이사(중앙 우측)와 데이비드 셰파드 비트글라스 아시아-퍼시픽 총괄(중앙 좌측)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협력 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인포섹 제공
SK인포섹이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시대의 한 축인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 미국 클라우드 보안기업과 손잡고, 국내에서 클라우드 접근 보안 중계 서비스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SK인포섹은 지난 9일 경기도 성남 판교 SK인포섹 본사에서 비트글라스와 클라우드 보안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설립된 비트글라스는 미국 실리콘 밸리에 본사를 둔 클라우드 보안 기업이다. 구글앱, 세일즈포스, 에버노트, 오피스365 등 클라우드 기반의 모든 앱과 사용 기기에 대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날로 수요가 증가하는 클라우드 보안시장을 공략한다. 비트글라스가 보유한 클라우드 앱 보안 기능과 SK인포섹의 보안관제 및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결합한다.
데이비드 셰파드 비트글라스 아시아-퍼시픽 총괄은 "이번 사업 협력이 한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희철 SK인포섹 대표는 "우수한 기술력과 다양한 사업 경험을 갖추고 있는 비트글라스와 협력해 고객이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어려움 없이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
SK인포섹은 지난 9일 경기도 성남 판교 SK인포섹 본사에서 비트글라스와 클라우드 보안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설립된 비트글라스는 미국 실리콘 밸리에 본사를 둔 클라우드 보안 기업이다. 구글앱, 세일즈포스, 에버노트, 오피스365 등 클라우드 기반의 모든 앱과 사용 기기에 대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날로 수요가 증가하는 클라우드 보안시장을 공략한다. 비트글라스가 보유한 클라우드 앱 보안 기능과 SK인포섹의 보안관제 및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결합한다.
데이비드 셰파드 비트글라스 아시아-퍼시픽 총괄은 "이번 사업 협력이 한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희철 SK인포섹 대표는 "우수한 기술력과 다양한 사업 경험을 갖추고 있는 비트글라스와 협력해 고객이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어려움 없이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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