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관 앰프 채택 복고풍 스타일의 감성적 디자인...블루투스 내장해 무선 오디오 환경 구현 CD/FM라디오/USB재생 기능 지원...외부입력(AUX) 및 광(PCM) 입력 지원
진공관 앰프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아날로그 사운드를 구현한 올인원 오디오가 나온다.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는 진공관 앰프를 내장한 하이파이 올인원 시스템 'BZ-T8800'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브리츠에 따르면 'BZ-T8800'은 고성능 진공관 앰프를 장착함으로써 음색의 미묘한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자연스러운 음감으로 소리에 따스함을 심어준다. 진공관 특유의 원근감 표현이 뛰어나고, 전대역에 대한 균형 잡힌 사운드를 들려줌으로써 원음에 가까운 소리로 감동을 더한다.
겉은 아날로그 감성을 품었지만 달라진 스마트 환경에 따른 최신 오디오 기술을 모두 담았다. 블루투스 모듈을 탑재, 스마트폰/태블릿과 연결함으로써 무선 오디오 환경을 제공한다. 블루투스 전송거리인 10미터 이내의 거리에서는 자유롭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음악파일이 담긴 USB드라이브를 뒤쪽 USB포트에 꽂으면 별도의 장치를 연결하지 않고도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연결방식도 다양하다. 전통적 아날로그 입력방식인 AUX 단자 외에 광(Optical) 입력단자를 지원함으로써 노이즈 없는 깨끗한 음질을 즐길 수 있다. 뒤쪽에는 이어폰/헤드폰 연결단자가 있어 타인의 방해를 받지 않고 혼자 조용한 분위기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전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현재 시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알람 기능이 있어 아침 기상 등 시간 관리가 가능하다.슬립타이머를 지원해 취침 전 편안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리모컨도 함께 포함되어 있어 편리함을 강조했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진공관 앰프를 쓴 'BZ-T8800'은일반 스피커와 다른 감성적 분위기의 사운드를 들려주며, 원근감 표현력도 우수해 음악에 대한 몰입감을 높여준다"며, "진공관이 내는 불그스름한 불빛과 레트로풍의 디자인이 더해져 눈으로 보는 즐거움도 크다"고 설명했다.
출시 기념으로 휴대용 손선풍기 BZ-FN2 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imkt@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