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소드(대표 마명철)는 국내 제조사 중 최초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공공기관용 NVR(네트워크 비디오 레코더) 보안 성능 품질 TTA인증'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포소드에 따르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제공하는 CCTV장비 시험인증 서비스를 이용해 공공기관용 NVR 제품의 보안인증, 상호연동, 암호화 지원, 접근통제, 전송 데이터 보호, 감사기록, 인증서 관리 등의 기준을 더욱 강화했다.

생활 주변에 널리 설치돼 있는 CCTV는 그동안 개인정보보호에 취약점이 많았다. 포소드는 이를 기술적, 물리적으로 보안을 강화해 공신력 있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를 통해 최초로 인증 받고 제품을 출시했다.

㈜포소드가 인증 받은 제품은 PSD-SW3600 NVR이다. 독자기술로 개발한 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를 적용해 네트워크 카메라의 고해상도 영상을 손실 없이 저장하는 기능을 갖췄다.

또한, 개인영상정보 보호를 위한 특화기능, 고속재생 및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검색기능을 제공하며, 핫 스왑 및 레이드 1/5/6 구성 등 특수기능을 통해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한편 ㈜포소드는 영상감시 시스템, 3차원기반 통합관제 시스템, 화상회의 시스템 등을 B2B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소드는 "국내 제조사 중에서 최초로 '공공기관용 NVR 보안 성능 품질 TTA인증'을 획득해 기술력과 보안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향후 영업경쟁력을 더욱 높여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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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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