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은 오는 31일까지 그룹 통합포인트인 'H포인트'의 1주년을 기념해 돌잔치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그룹 내 유통·패션·가구·식품 등 12개 계열사가 참여해 행사 기간 동안 H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와 포인트 추가 적립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기간 H포인트 애플리케이션에서 매일 1회 응모 가능한 '돌잡이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응모자 중 추첨으로 1800여명에게 현대백화점 상품권 300만원, 현대리바트 모션베드 등의 경품과 최대 300만원 상당의 H포인트를 제공한다.
계열사별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9일까지 H포인트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벤트 참여 후 백화점에서 50만원 이상 구매하는 H포인트 회원에게 1만 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같은 기간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50만원 이상 구매시 H포인트 소비자에게 5000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또 자회사인 한섬글로벌과 현대G&F는 23일까지 5개 브랜드(클럽모나코·오즈세컨·세컨플로어·타미힐피거·루즈앤라운지)의 현대백화점 입점 매장에서 신상품을 구매하는 H포인트 에게 금액대별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온라인몰인 'H패션몰'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을 할인해주는 쿠폰을 증정한다.
이밖에 현대리바트, 현대그린푸드, 현대렌탈케어, 현대HCN를 비롯, 더현대닷컴, 현대H몰 등 현대백화점그룹 온라인몰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출시 1주년을 맞아 그동안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의미를 담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를 이용하는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현대백화점그룹의 통합포인트인 'H포인트' 1주년 기념 돌잔치페스티벌 포스터. <현대백화점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