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DB금융투자는 9일 신세계에 대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으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내수침체에 따른 성장 둔화가 우려된다고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종전 51만원에서 43만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세계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9% 증가한 1조1827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3.1% 증가한 798억원이다.
차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긍정적인 실적이지만 지난 1년 동안 폭발적으로 주가가 상승했던 것을 감안한다면 2% 부족하다"며 "신세계백화점과 센트럴시티가 예상보다 부진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회복되고 있지만 놀랄만한 변화는 없다"며 "내수 침체에 따른 성장 둔화가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신세계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9% 증가한 1조1827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3.1% 증가한 798억원이다.
차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긍정적인 실적이지만 지난 1년 동안 폭발적으로 주가가 상승했던 것을 감안한다면 2% 부족하다"며 "신세계백화점과 센트럴시티가 예상보다 부진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회복되고 있지만 놀랄만한 변화는 없다"며 "내수 침체에 따른 성장 둔화가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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