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 및 포럼은 공간정보 산업과 가상증강현실 산업의 상호발전을 위해 진흥원과 협회 간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설명회에서는 VR·AR 관련 기업이 브이월드 및 데이터를 활용 할 수 있는 방안 활용사례를 소개하고 활용 시스템도 시연한다.
VR콘텐츠 개발 기업인 나인VR은 브이월드 데이터를 활용한 창덕궁 VR 콘텐츠 개발 사례를 발표하면서 창덕궁 VR콘텐츠 시연, 제작과정 및 구축시 문제점을 소개한다.
또 공간정보산업진흥원에서 위탁 운영 중인 브이월드 등 시연을 통해 VR.AR 관련 기업들이 다양한 공간정보 데이터 등을 취득할 수 있는 방안을 설명한다.
브이월드 관계자는 "가상증강현실 산업에 공간정보는 필수 요소로서 융·복합을 통해 3D 실감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고부가가치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이 기대된다"면서 "향후 3차원 공간정보를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개발에 활용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이월드 활용에 관심이 있는 VR·AR 관련 기업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참석희망자는 브이월드 대표 이메일 (vworld@spacen.or.kr)을 통해 참가신청하면된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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