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한화건설이 전남 여수 웅천지구에 분양한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는 1969가구의 고정수요를 품은 단지 내 상업시설로 평균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SK건설이 분양한 '공덕 SK 리더스 뷰' 단지 내 상가는 평균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일주일 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남양주 백봉지구에 들어서는 '두산 알프하임'도 단지 내 상업시설 '알프하임 북유럽 상점마을'도 관심 사업지다. 해당 상업시설은 입주민 고정수요만 2894가구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단지로 낮과 밤에 구애받지 않고 365일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단지 내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길 건너에는 종합의료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유동인구 역시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수도권 핵심 개발 사업인 GTX B 노선(송도~부평~여의도~서울역~청량리~별내~마석)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지하철 8호선 연장 사업(별내선)도 시작했다. 자차로도 수석호평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잠실 20분대, 강남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단지 내 상업시설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지 않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단지 내 상업시설에도 고정수요가 풍부하고 개발호재, 미래가치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투자에 나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알프하임 북유럽 상점마을'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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