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의 특,장점을 살려 IoT시장 발굴가속화 공공 프로젝트 및 솔루션 레디 패키지구성 추진
어드밴텍 안동환 이사(화면 왼쪽)와 코오롱베니트 이종찬 상무가 업무협약을 마치고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어드밴텍(정준교 지사장)은 코오롱베니트(이진용 대표이사)와 과천에 위치한 코오롱베니트 본사에서 IoT사업 협력 및 프로젝트 공동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어드밴텍의 하드웨어 및 플랫폼 서비스와 코오롱베니트의 IoT컨설팅 및 솔루션 구축 역량 등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융합하여 IoT시장 발굴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뤄지게 됐다.
어드밴텍은 하드웨어 중심의 산업용 컴퓨터 서비스 제공회사에서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센서, 게이트웨이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사물인터넷 전용 플랫폼 서비스인 WISE-PaaS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데이터의 수집, 저장 뿐만 아니라 분석, 예측 등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스마트홈IoT플랫폼 'IoK'를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생활패턴 맞춤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으며 홈, 유통, 건설현장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IoT컨설팅 및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어드밴텍과 코오롱베니트는 앞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가칭) "도심 미세먼지의 효과적인 측정 및 해결 방안"에 대한 양사간 첫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특정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즉시 사용이 가능한 솔루션 레디 패키지를 구성하여 판매 서비스하는 공동 영업 및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
어드밴텍 안동환 이사는 "어드밴텍이 IoT로의 변혁을 진행하면서 파트너사와의 협력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하다"라고 말하면서 "이번 코오롱베니트와의 협약을 통해 어드밴텍의 IoT솔루션 구성이 점차 견고해지고 국내 시장 판매 서비스에 대한 큰 탄력을 받을 것이라 보고 있다"고 했다.
한편 어드밴텍은 11월 1일~2일, 중국 쑤저우국제엑스포장에서 개최되는 IoTCo-Creation Summit에서 전세계 6000여 명의 파트너사 및 협력사 등을 초청하여 IoT관련 다양한 아이디를 공유하며 협업 방안을 모색하고 30여 종의 솔루션 레디 패키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