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한국과 중국 대학생들이 모여 각국의 우수한 사회변화 아이디어를 교류해 글로벌 시각을 키우고, 중국 현지 사회문제의 해결 방안을 기획·개발하는 프로그램이다.
SUNNY 소속 한·중 대학생 60여명과 저우산시 현지 고등학생 30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저우산시에서 해결할 사회문제 주제로 지속가능한 관광업 부재, 지역 내 식수 오염 문제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SUNNY는 현지 청년들이 사회문제에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현지 고등학생에게 사회혁신 교육을 제공했다.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은 "이번 SUNNY 글로벌 캠프는 대학생이 직접 사회문제를 선정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시각을 키우고, 사회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SUNNY는 사회문제 개선을 위한 실천적 모델 발굴과 자원봉사 활동으로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만든 SK그룹의 대학생 자원봉사단이다. 2003년 창립 이후 총 6만8000명이 활동했으며, 현재 한국 10개 지역과 중국 6개 지역에서 활동 중이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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