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 BIM 취업아카데미 포스터<LH 제공>
코스트 BIM 취업아카데미 포스터<LH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국폴리텍대학 및 단국대학교와 공동으로 서울 용산구 한국폴리텍대학 정수캠퍼스에서 대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코스트 BIM 취업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코스트 BIM은 입체적 표현방식으로 디자인하고 부재별로 정보를 입력해서 설계·견적·시공단계에서 활용하는 3D 모델링 기반의 LH BIM 물량산출 기법이다.건설환경은 2D 기반에서 3D BIM 기반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나 전문 인력이 부족해 중소업체는 구인난을 겪고 있으며 채용시 경력직 선호도가 높아 청년 일자리가 창출되지 않고 있다.

LH는 이틀간 졸업을 앞둔 대학생에 Cost-BIM 소프트웨어 소개 및 실습, BIM업체 기업설명회, 1대1 취업상담 및 현장면접 등 실질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대학생이 졸업 후 바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중소 BIM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는 등 중소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한다.LH 관계자는 "코스트-BIM 확대 적용을 통해 중소기업의 재교육 비용을 절감하고 대학생이 일하면서 배우는 취업환경을 조성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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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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