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이달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각종 대회 출전을 위해 필요한 훈련비용을 지원한다. 서고은 선수의 꿈인 올림픽 메달 획득을 지원하고자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후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서 선수는 '포스트 손연재' 선두 주자로 우리나라 리듬체조계의 기대를 받는 유망주다.
서 선수가 사비로 훈련비용을 충당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서 서 선수를 후원하기로 했다고 우리은행은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서고은 선수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리듬체조를 비롯해 지원이 필요한 스포츠 종목을 발굴·후원해 대한민국 스포츠 저변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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