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한국전력이 자회사 한국남동발전의 북한산 석탄 수입 혐의와 주택용 전기 요금 누진제 한시적 완화 소식에 하락세다.

6일 오전 9시32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한전은 전 거래일보다 2.04% 내린 3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남동발전은 지난해 10월 두 차례에 걸쳐 러시아에서 북한산으로 의심되는 무연탄 9703t을 수입한 혐의로 관세청의 조사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누진제 완화 소식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정부는 국민의 전기요금 부담과 관련 누진제를 하절기 및 동절기에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대책은 이번주 중 나올 전망이다.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영국 무어사이드(Mooreside)원전 지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에 해제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하락하기도 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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