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미나에선 4차 산업혁명에 맞추어 사람과 기술, 그리고 문화의 협업을 통한 새로운 기회를 재설계하는 것에 대한 내용을 중점으로 다루었으며, 약 350여 명이 넘는 방문객을 유치했다고 한다.
소음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은 지속적인 청력 저하가 서서히 진행되고 있다. 그 결과 난청과 이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우리 삶의 수식어가 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현재 AI(인공지능) 및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에선 이러한 문제를 인식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이것에 대한 대안을 내놓고 있지만, 사실상 청력 건강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템을 선보이지 못하고 있는 게 실정으로, 이러한 딜레마 속에서 청력 관련 시장에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을 선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장기현 대표는 " 기술의 응용과 끊임없는 기술적 변화에 따른 타 산업의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고 더 나아가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써 기반을 다지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소리대장간은 2018년 현재까지 총 3천여 명의 청각관리사를 배출하였으며, 차후 미국에서도 청각관리사 자격증을 정식 등록 후 청각 관리 전문인 양성을 위한 관련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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