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보너스와 기본형 추가 NH농협생명이 사망보험금이 늘어나는 종신보험인 '더든든한NH유니버셜종신보험'을 개정해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의 특징은 2016년 6월 출시한 체증형 종신보험 상품에 유지보너스와 기본형을 추가했다는 점이다.
유지보너스는 보험가입금액 1억원 미만일 시 주계약 기본보험료의 3%를, 1억원 이상일 시 6%로 보험료납입 61회차부터 납입 기간 종료 때까지 계약자적립금에 추가 적립된다. 신설된 기본형은 남자 만 15~65세까지, 여자는 만15~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금액은 최소 1000만원부터 최대 25억원까지이다.
체증형은 가입 시 선택한 나이의 계약해당일부터 79세 계약 해당일까지 매년 일정비율로 사망보험금이 증가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1종(5%체증형) 55세형 가입 시 사망보험금이 79세까지 최대 225%로 늘어난다. 기본형은 가입 시 선택한 보험가입금액의 증가 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대신 보험료가 체증형 대비 저렴하다.
서기봉 NH농협생명 사장은 "보험가입 후 일정 기간 이상 유지 시 지급하는 유지보너스로 계약자가 중도해지로 보장을 제대로 받지 못할 위험을 줄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NH농협생명 홍보 모델이 사망보험금이 늘어나는 '더든든한NH유니버셜종신보험' 출시를 알리고 있다. NH농협생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