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상길기자]수서발고속철도 SRT 운영사인 SR 신임 대표에 권태명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사진)이 취임했다.
5일 SR에 따르면 SR은 지난 3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권태명 대표 선임을 의결하고 서울 수서 SR본사에서 취임식을 진행했다.
권태명 대표는 "철도산업 발전과 국민편의 증진이라는 소임을 다하겠다"면서 "1% 실수는 100% 실패라는 생각으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SR이 공기업 지정에 따른 제도·관행을 신속히 정비하고 운영 전반에 걸쳐 전문가·국민 참여를 확대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열린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재임 기간 주요 추진 과제로 절대 안전, 사회적 가치 제고, 국민과 주주가치 제고, 조직 안정화와 인재경영,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 노사 상생의 조직문화 등을 제시했다.
권 대표는 1983년 철도청에 입사해 35년간 관련 업무를 수행한 철도 전문가다. 코레일에서 고객가치경영실장, 부산경남본부장, 서울본부장, 광역철도본부장 등을 지냈다.
SR는 권 대표 외 이날 김형성 기술본부장도 신규 선임했다. 김 본부장은 코레일 전기기술단장과 강원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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