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만난다.
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김 부총리는 6일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공장을 방문한다. 김 부총리의 삼성 방문은 지난해 6월 취임 이후 처음이다.
재벌총수급 인사 면담으로는 다섯 번째다. 지난해 12월 LG그룹 구본준 부회장, 올해 1월 현대차그룹 정의선 부회장, 3월 최태원 SK그룹 회장, 6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을 만났다.
김 부총리는 이 부회장과 간담회에서 규제 등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들을 예정이다.
김 부총리의 이 같은 행보를 놓고 일각에서는 "재벌 그룹에 투자 구걸 행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김 부총리는 "곡해"라는 입장이다. 권대경기자 kwon213@dt.co.kr
세법개정안 발표하는 경제부총리 (세종=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지난 26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2018년 세법개정안을 발표하고 있다. 2018.7.30 cityboy@yna.co.kr (끝)
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김 부총리는 6일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공장을 방문한다. 김 부총리의 삼성 방문은 지난해 6월 취임 이후 처음이다.
재벌총수급 인사 면담으로는 다섯 번째다. 지난해 12월 LG그룹 구본준 부회장, 올해 1월 현대차그룹 정의선 부회장, 3월 최태원 SK그룹 회장, 6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을 만났다.
김 부총리는 이 부회장과 간담회에서 규제 등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들을 예정이다.
김 부총리의 이 같은 행보를 놓고 일각에서는 "재벌 그룹에 투자 구걸 행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김 부총리는 "곡해"라는 입장이다. 권대경기자 kwon21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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