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지난 27일 서울 소공로 더플라자 호텔에서 LA시 경제사절단과 '코트라-LA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 수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미국 지방정부와의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LA시가 소재한 캘리포니아주는 한미 교역의 22%를 차지하는 등 미국 50개 주 가운데 한국과의 교역이 가장 활발하다. LA시 경제사절단은 LA시청, 항만·도시계획·관광 등 분야 11개 공공기관, 건축·엔터테인먼트·제조업 등 분야 11개 기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LA 등 캘리포니아 지역 진출 또는 투자 유치에 관심 있는 국내 기업 22개 사와 사업상담을 했다.
김용국 인베스트코리아 대표가 '한국 경제 및 비즈니스 환경'을 주제로 발표하고 한미 투자교류를 활용한 경제협력 방안을 제시했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지난 2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코트라 주최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시 경제사절단을 초청해 열린 '코트라-LA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서 권평오 코트라 사장(왼쪽 네번째), 에릭 가세티 LA시장(왼쪽 다섯번째) 등 행사에 참석한 주요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트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