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소비자라면 꼭 필요합니다."

26일 신용카드업계에 따르면 SC제일은행 플러스마일카드(사진)가 항공사 마일리지의 높은 적립률로 인기 몰이가 한창이다.

지난 3월 29일 출시된 이 카드는 출시 전부터 네티즌의 관련 글이 이어질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실제 이 카드는 대한항공의 경우 1000원당 최대 3마일리지, 아시아나항공은 1000원당 최대 3.5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또 국내외 대부분의 가맹점 사용액에 대해서도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비자 혹은 유니온페이 브랜드 중 선택이 가능하다.

기본 마일리지 적립 구간(전월 실적 50만원 미만)은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 1000원당 1마일리지, 특별 마일리지 적립 구간(전월 실적 5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은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 1000원당 2마일리지, 슈퍼 마일리지 적립 구간(전월 실적 200만원 이상)은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 1000원당 3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는 마스터 또는 유니온페이 브랜드 중 하나를 택해 가입할 수 있다.

기본 마일리지 적립 구간(전월 실적 50만원 미만)은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 1000원당 1.3마일리지, 특별 마일리지 적립 구간(전월 실적 5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은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 1000원당 2.5마일리지 적립, 슈퍼 마일리지 적립 구간(전월 실적 200만원 이상)에서는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 1000원당 3.5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제일은행 관계자는 "이 카드는 마일리지 적립 혜택뿐 아니라 달러화·엔화·위안화 등 주요 통화 환전 시 환전수수료 70% 우대 혜택은 물론 김포·인천국제공항 등 공항라운지 연 3회 무료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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