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민영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2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소속 아동복지시설에 3000만원 상당의 과학교실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식은 서울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사에서 문주석 롯데하이마트 마케팅부문장, 정원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회장, 이충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다음 달 서울·경기·부산 등 전국 10개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 400명이 참여하는 과학교실 운영에 쓰인다. 학생들은 전문강사로부터 전자제품의 작동 원리를 배우고, 이를 활용해 조립형 전자제품을 직접 만들며 이론과 실습을 동시 체험한다. 과학교실에서 체험하는 전자제품은 블루투스 스피커, 가습기, 무선 조명등, LED 반사등이다. 전자제품은 체험을 마친 뒤 소외계층 아동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선물로 전달한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롯데하이마트가 2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소속 아동복지시설에 3000만원 상당의 과학교실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서울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사에서 열린 후원식에서 문주석 롯데하이마트 마케팅부문장(왼쪽)과 정원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