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강해령 기자] LG전자는 25일 오후 진행된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신성장 제품 전략에 대해 "건조기,스타일러,공기청정기 등이 내수 시장에서는 3분기에도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해외 시장의 경우 하반기 출시를 늘려갈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면서 "해외 시장은 국내와 라이프 스타일이 달라 마케팅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류 관리기 경쟁 심화에 대해서는 "신시장 확대가 오히려 기회이자 의미가 있다고 자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사에서는 2015년 출시 이후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일본 중국 대만 등 여러 국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고,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면 의류관리기 시장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해령기자 stro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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