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현대자동차는 2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올해 상반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세계 상반기 자동차 수요는 선진시장과 신흥시장의 고른 성장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 중반의 성장세를 나타냈다"며 "하반기에는 일부 신흥시장을 제외하고 대부분 약세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무역 확산 우려에 따른 신흥국 중심의 환율 변동성 확대, 노사 협상, 추가적인 리콜비용 반영 가능성 등 하반기 불확실성으로 작용해 대내외적인 경영환경 녹록치 않다"고 덧붙였다.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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