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에쓰오일(S-Oil)은 26일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중간배당은 600원으로 결정했다"며 "미국과 중국간 무역전쟁, 중동지역에서 촉발한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과 한국의 금리차이 등 외부환경에 따라 불확실성이 증가에 따라 보수적으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주친화적 배당정책은 변함없을 것"이라며 "지속해서 중간배당을 실시했고 중간배당은 연말배당보다 적게 지급해왔다"고 덧붙였다. 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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