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네이버가 액면분할 소식에도 2분기 실적악화에 하락세다.

26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네이버는 전날보다 2.14% 하락한 73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네이버는 장 개시 전 공시를 통해 유통주식 수를 확대하기 위해 1주를 5주로 액면분할한다고 밝혔다. 과거 액면분할 이벤트는 단기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날은 외려 주가가 떨어지는 모습이다. 이날 함께 발표한 2분기 영업이익이 악화된데다 최근 삼성전자의 액면분할 이후 주가가 하락한 경험 등으로 투자심리는 부정적으로 해석된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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