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2분기 화장품 부문 성장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상승세다.

26일 오전 9시12분 현재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전날보다 2.16% 상승한 1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화장품 부문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1만5000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화장품 부문 매출이 지난해 627억원에서 올해 2000억원, 내년 3000억원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올 하반기부터 브랜드 확장을 본격화해 매출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22% 증가한 143억원, 매출액은 20% 늘어난 287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화장품 부문 전사 이익 기여도는 70%에 달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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