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제모는 레이저 빛이 주변 피부에 영향을 주지 않고 선택적으로 모근 및 모낭을 파괴하기 때문에 피부자극을 최소화 한다. 레이저제모를 통해 영구적인 제모 효과를 나타내려면 개인차가 있지만 보통 5~10회 정도 시술할 것을 권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제모한 부분에 털이 자라나기도 하여 제모가 제대로 안된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옆의 모공에서 다시 털이 자라나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장기적으로 제모하는 것이 필요하다.
레이저제모를 받을 때에는 어떤 장비를 사용하는지 꼼꼼하게 체크할 필요가 있다. 레이저제모에 사용하는 레이저 장비 종류는 매우 많지만 이 중에서도 라이트쉬어듀엣은 시술 부위를 눌러서 치료하는 압축방식을 사용해 피부 속 모근까지 레이저의 파장이 전달되어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제모치료에 효과적인 800nm 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하고 사파이어 칠리팁에 장착된 3단계 자체 쿨링 시스템을 통해 피부표면을 보호함과 동시에 타 제모레이저 장비에 비해 통증이 적은게 특징이다.
이밖에도 레이저제모 시술을 받는 병원의 안전과 위생 시설이 제대로 갖춰졌는지, 시술장비가 정품 장비인지, 그리고 제모 시술은 단순해 보이지만 시술자나 장비의 전문성이 뒷받침 되어야 이후 부작용이 적기 때문에 시술 경험이 많은 숙련된 전문의인지 따져보는 것도 중요하다.
끝으로 "여성들의 경우 여성 원장을 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방문전 병원에 여성 원장이 직접 진료를 하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imkt@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