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협업 및 분산 블록체인 기능을 갖춘 플랫폼 마켓 플레이스
소피아TX(SophiaTX)가 7월 25일 스위스에서 메인넷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소피아TX의 야로슬라프 카치나(Jaroslav Kacina) CEO는 "2018년 3월 테스트 네트워크로 운영한 이래 많은 기대를 받으며 준비한 상품이 드디어 메인넷의 형태로 선보이게 된 것을 기쁘다"면서 "이번 메인넷 론칭은 소피아TX가 블록체인의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선보이는 중요한 도약이고 마침내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벗어나 우리 고유의 플랫폼에서 작동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소피아TX는 강력한 협업 및 분산 블록체인 기능으로 ERP, SCM, CRM 및 기타 여러 가지 기존 응용 프로그램 확장에 적합한 블록체인 플랫폼 마켓 플레이스이다. 빠른 속도와 안전성, 비즈니스에 적합한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며, SAP, 스마트 장치, 사물인터넷(IoT) 및 기타 주요 엔터프라이즈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개방형 통합 API를 포함하고 있다.

강력하게 분산화된 블록체인 기술인 소피아TX의 메인넷 론칭으로 전세계 비즈니스에 큰 혁명이 예고되고 있다. 소피아TX 플랫폼을 통해 서플라이 체인, 건설, 제약 및 기타 여러 산업분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자동차부터 의약품에 이르는 수많은 산업분야의 회사들을 SAP와 다른 주요 ERP, CRM 및 SCM 시스템과 통합하여 차세대 비즈니스 혁명을 리드할 것으로 보인다.

소피아TX는 그래핀(Graphene) 에코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 멀티 체인 메커니즘 및 크로스 체인 컨센서스를 가능하게 하는 개발자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는데 이는 소피아TX가 앱 및 크로스-블록체인 트랜잭션에 적용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사물인터넷(IoT)센서, 인공지능(AI), 로보틱스의 기술도 적용가능하다. 소피아TX의 안전하고 공유화 된 데이터 원장(Data Ledger)은 느리고 복잡하고 긴 프로세스를 지녀 보안에 큰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산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 자산 소유권의 추적이 가능해지면서 신뢰를 바탕으로 소스를 서로 공유와 다른 조직 간 협업이 가능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도 제공할 수 있다.

한편 소피아TX를 설립한 에퀴데이토 테크놀로지 AG(Equidato Technologies AG)는 컨텐츠 유통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디센트(DECENT)와 SAP 분야 선두기업 베나코 그룹(Venaco Group)의 조인트 벤처기업이다.

'블록체인으로 비즈니스를 혁신한다'는 기조로 탄생된 소피아TX는 2017년부터 비즈니스 미디어 및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17년 11월에는 단 24 시간 만에 3 천만 개의 SPHTX 토큰을 생산하며 그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공식 메인넷 출시 전인 2018년 7 월 초에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자체 메인넷으로 마이그레이션을 준비하기 위해 토큰 스왑(swap)을 시작해 약 한달 간 약 1,000 건의 스왑을 이뤘고 향후에는 더 이뤄질 예정이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피아TX는 기업보안(Enterprise Security)의 상위 10개 공급 업체에 랭크되어 있으며, CIO 어플리케이션 매거진(CIO Applications Magazine)에서는 올해의 블록체인 회사로 선정되었다.

현재 소피아TX는 유럽의 언스트앤영(Ernst and Young)와 바이오트론(Biotron), 비즈코드(BizCode), 아시아의 챙앤코(Cheng & Co), 남아프리카의 아크트리(ArkTree) 등의 기업들과 합작을 체결하는 등 2018년 하이퍼레저(Hyperledger)와 같은 신흥 블록체인 회사들과 함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블록체인 사용 실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

소피아TX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텔레그램 채널, 트위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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