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윤선영 기자]
미국 자동차기업 포드가 자율주행차 부문을 분사하고 오는 2023년까지 모두 40억달러(약 4조5000억원)를 투자한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투자액 40억달러에는 포드가 지난해 인수한 자율주행 스타트업 아르고 AI에 투자하기로 했던 10억달러도 포함됐다.
로이터통신과 시넷에 따르면 포드자율주행차(Ford Autonomous Vehicles LLC)는 자율주행 연구와 엔지니어링·시스템 통합은 물론 향후 운행하게 될 자율주행차 사업전략과 서비스망 개발 등까지 맡을 예정이다. 또 포드는 자율주행 분사를 통해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외부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짐 해켓 CEO(최고경영자)는 이날 성명에서 "자율주행 플랫폼을 한 팀으로 통합해 향후 사업 기회에서 최고의 위치를 잡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한편 포드가 자율주행차 부문을 분사하기로 하며 글로벌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제너럴모터스(GM)는 최근 자율주행차 부문인 크루즈에 일본 소프트뱅크로부터 22억5000만달러 투자를 유치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미국 자동차기업 포드가 자율주행차 부문을 분사하고 오는 2023년까지 모두 40억달러(약 4조5000억원)를 투자한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투자액 40억달러에는 포드가 지난해 인수한 자율주행 스타트업 아르고 AI에 투자하기로 했던 10억달러도 포함됐다.
로이터통신과 시넷에 따르면 포드자율주행차(Ford Autonomous Vehicles LLC)는 자율주행 연구와 엔지니어링·시스템 통합은 물론 향후 운행하게 될 자율주행차 사업전략과 서비스망 개발 등까지 맡을 예정이다. 또 포드는 자율주행 분사를 통해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외부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짐 해켓 CEO(최고경영자)는 이날 성명에서 "자율주행 플랫폼을 한 팀으로 통합해 향후 사업 기회에서 최고의 위치를 잡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한편 포드가 자율주행차 부문을 분사하기로 하며 글로벌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제너럴모터스(GM)는 최근 자율주행차 부문인 크루즈에 일본 소프트뱅크로부터 22억5000만달러 투자를 유치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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