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강해령 기자] 신도리코가 고화질 컬러 디지털 인쇄기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도리코의 신제품 디지털 인쇄기 '프레스 C3070' 시리즈는 수동 설정을 최소화 한 자동화 시스템이 특징이다. 이 제품에는 컬러 출력 품질 유지 솔루션이 대거 적용됐다.
이 시리즈는 A4 용지 기준 분당 71매 출력이 가능한 프레스 C3070, 분당 81매 출력의 프레스 C3080, 분당 71매 출력의 경제형 모델 프로 C3070L 등 3개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고급형 모델인 PRESS C3070·C3080은 인쇄 중에도 실시간으로 색상과 핀포인트를 지속 모니터링할 수 있는 색상 관리 시스템 IQ-501 옵션을 장착할 수 있다.
에어 석션 용지 공급 시스템을 제공해 공기로 용지를 흡착·이동시켜 두꺼운 용지나 코팅지의 손상 없이도 급지 할 수 있고, 최대 1300㎜ 길이 배너를 출력할 수 있다.
또 최대 4200매(80 g/㎡ 용지 기준) 적재가 가능한 배지대를 설치해 후가공 작업 공정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실시간 컬 조정 릴레이 유닛을 추가 연결하면 인쇄 작업 중단 없이 20 단계의 색상을 조정할 수 있다.강해령기자 strong@dt.co.kr
신도리코가 고화질 컬러 디지털 인쇄기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프레스 C3070. <신도리코 제공>
신도리코의 신제품 디지털 인쇄기 '프레스 C3070' 시리즈는 수동 설정을 최소화 한 자동화 시스템이 특징이다. 이 제품에는 컬러 출력 품질 유지 솔루션이 대거 적용됐다.
이 시리즈는 A4 용지 기준 분당 71매 출력이 가능한 프레스 C3070, 분당 81매 출력의 프레스 C3080, 분당 71매 출력의 경제형 모델 프로 C3070L 등 3개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고급형 모델인 PRESS C3070·C3080은 인쇄 중에도 실시간으로 색상과 핀포인트를 지속 모니터링할 수 있는 색상 관리 시스템 IQ-501 옵션을 장착할 수 있다.
에어 석션 용지 공급 시스템을 제공해 공기로 용지를 흡착·이동시켜 두꺼운 용지나 코팅지의 손상 없이도 급지 할 수 있고, 최대 1300㎜ 길이 배너를 출력할 수 있다.
또 최대 4200매(80 g/㎡ 용지 기준) 적재가 가능한 배지대를 설치해 후가공 작업 공정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실시간 컬 조정 릴레이 유닛을 추가 연결하면 인쇄 작업 중단 없이 20 단계의 색상을 조정할 수 있다.강해령기자 stro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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