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강해령 기자] LG전자가 에너지효율을 높인 프리미엄 통돌이세탁기 '블랙라벨 플러스' 신제품 17종을 선보였다. 블랙라벨 플러스는 LG 세탁기의 인버터 DD(다이렉트 드라이브) 시스템을 개선해 에너지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대포물살' 기능에 세탁통과 세탁판을 반대로 회전시켜 세탁물을 좌우로 비벼 빠는 효과를 더한 '터보 대포물살'을 구현했다.
세탁 성능과 동시에 에너지 효율도 개선했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 시험결과에 따르면 세탁용량 22㎏ 신제품 기준 표준코스와 물 높이 4수위에서 사용된 물은 기존보다 10%가량 적었다. 이때 소비전력량도 최대 40%까지 줄어든다. 또 무선랜(와이파이) 기능도 탑재해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스마트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 퇴근 시간에 맞춰 세탁기를 작동시키거나 고장원인, 수리방법, 전기 사용량, 통세척 시기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신제품 가격은 출하가 기준 74만~133만 원이다.
강해령기자 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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