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은 KT와 LG유플러스를 각각 1·2대 주주로 둔 음원 업체로, 국내 음원 시장의 약 60%를 차지한 '멜론'의 카카오M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CJ디지털뮤직은 2016년 CJ ENM에서 분사, 음원 시장에서 중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양사간 합병비율은 1대 5.5766783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10월 10일이다. 합병 대가는 신주 발행을 통해 CJ디지털뮤직의 100% 주주인 CJ ENM에 지니뮤직 주식을 교부할 예정이다. 이로써 CJ ENM은 지니뮤직 2대 주주가 된다.
이번 합병에서는 CJ디지털뮤직 사업부문 중 K-팝 글로벌 플랫폼 Mwave 및 음향기기 관련 뮤직디바이스 사업은 제외됐다.
김지영기자 kjy@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