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중에서도 젊은 세대가 많은 홍대와 신촌, 이대 지역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미니콘서트가 펼쳐지고 있는데, 이 중에서도 마이뷰스테이지의 '미니콘서트'가 뮤지션들과 바로 앞에서 소통하며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대역푸르지오시티 마이뷰홀에서 진행되는 마이뷰스테이지 '미니콘서트'는 매월 상시 열리는 공연으로 '마이뷰(myview)' 홈페이지에서 관람신청 후 누구나 쉽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이대역푸르지오시티 마이뷰홀에서 만나볼 수 있는 "미니콘서트"는 지역기반 공연의 일환으로, 신청자에 한해 협찬사에서 제공하는 상품과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공연영상 DVD 및 SNS용 영상 또한 제공받을 수 있다.
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가까이서 뮤지션과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공연이었다"라며, "더운 여름 오랜만에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마이뷰스테이지 대쉬뱅 미니콘서트 관계자는 "해당 공연은 뮤지션들에게는 관객들과 소통하고,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제공한다"라며, "아울러 관객들에게는 좋아하는 뮤지션의 공연을 가까이서 즐기며 스트레스를 날리고,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 전했다.
한편, 마이뷰스테이지 미니콘서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마이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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