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스포티지 더 볼드.  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 스포티지 더 볼드. 기아자동차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기아자동차가 24일 서울 비트 360에서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스포티지 상품성개선 모델 '스포티지 더 볼드' 영상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스포티지 드 볼드는 스포티하고 강인한 모습의 외장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공간, 높은 효율성과 연비를 갖춘 파워트레인, 한층 강화된 주행 안전성, 더욱 편리해진 커넥티비티 서비스와 편의사양 등을 갖췄다.

특히 스포티지 더 볼드 R2.0경유차에는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이를 통해 저단 영역에서는 발진과 가속 성능이 향상되고, 고단 영역에서는 연비 향상과 정숙한 주행감을 실현할 수 있다고 기아차 측은 전했다.

이밖에 동급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장치를 적용하고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하이빔 보조(HBA) 등 소비자 선호사양을 모든 제품군에 기본 적용했다. 차량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2120만~3038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준중형 SUV 대표 모델인 스포티지가 상품성 업그레이드를 통해 다시 태어났다"며 "한층 스포티하고 강인해진 디자인뿐만 아니라 중형 SUV급의 강력한 성능과 동급 최고의 연비, 첨단 편의사양으로 많은 고객에게 만족감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양혁기자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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