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복용 혐의로 기소돼 징역 5년이 구형된 유명 요리사 이찬오씨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마약 복용 혐의로 기소돼 징역 5년이 구형된 유명 요리사 이찬오씨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명 요리사 이찬오 씨가 마약 복용 혐의로 1심에서 3년 징역형 4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황병헌 부장판사)는 2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 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이 씨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농축한 마약류인 '해시시' 등을 밀수입한 뒤 소지하다가 세 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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