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카셰어링 플랫폼인 '딜리버리 카(딜카)'가 이마트와 제휴해이마트 픽업존에서 딜카를 이용할 수 있는 '픽업형 카셰어링'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제공
현대캐피탈 카셰어링 플랫폼인 '딜리버리 카(딜카)'가 이마트와 제휴해이마트 픽업존에서 딜카를 이용할 수 있는 '픽업형 카셰어링'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제공

금융업계, 이색 서비스 '눈길'

현대캐피탈 카셰어링 플랫폼인 '딜리버리 카'(딜카)가 이마트와 제휴해 이마트 픽업 존에서 딜카를 이용할 수 있는 '픽업형 카셰어링'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픽업형 카셰어링 서비스는 사용자가 딜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카셰어링을 예약하면 이마트 점포 내 주차장에 설치된 픽업 존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픽업 존은 차량 대여와 반납 장소로 이마트 8개 점포에 구축돼 있다. 픽업 존이 설치된 점포는 수도권 역세권에 위치한 9개점(서울 목동점·마포점·상봉점·은평점·명일점·가양점·성수점·청계천점·경기 부천 중동점)이다.

앞으로 제주와 강원 지역에 전기충전 시설이 갖춰지면,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픽업 존을 설치할 예정이다. 차종은 경차부터 소형, 중형, 대형, SUV 등이다. 차량대여와 반납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10시 사이에 가능하다. 앞으로 이용시간을 24시간으로 늘릴 예정이다. 차량대여 15분 전까지 딜카 앱을 통해 10분 단위로 예약 가능하고, 사용시간은 최소 1시간이다.

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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