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KB금융그룹
자료: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핀테크 기업을 육성하는 'KB스타터스'에 11개 스타트업을 추가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KB스타터스 참여 핀테크 기업은 총 47개로 늘어났다.

이번에 KB스타터스로 선정된 기업은 '애자일소다', '페이민트', '파이언스', '휴레이포지티브', '플링크', '쿠쿠닥스', '아크릴', '브링프라이스', '트립비토즈', '뉴스젤리', '비트링크' 등 이상 11개 스타트업이다.

KB이노베이션허브는 육성 파트너사와 KB금융그룹 계열사가 추천한 220개의 스타트업 중에서 서류심사를 거쳐 30개 기업을 선별했다. 이후 KB금융계열사의 디지털과 핀테크 관련 부서 직원 50명이 KB스타터스 기업을 최종 결정했다. KB이노베이션허브는 KB금융그룹과 스타트업이 핀테크와 오픈소스를 연구하고 협업하는 핀테크 연구소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KB금융그룹 내에서 63건의 서비스 제휴와 110억원의 스타트업 투자를 연계했다.

KB스타터스로 선정된 스타트업은 KB금융그룹의 제휴와 투자를 우선 받을 수 있다. 또 서울 신논현동 사무실에 무상 입주할 기회도 주어진다.

지난 6월 자체 구축한 클라우드 테스트베드를 통해 KB스타터스가 보유한 기술의 검증도 가능하다.

김민수기자 min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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