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민영 기자] CJ ENM 오쇼핑부문은 서바이벌 형태의 모바일 생방송 오디션 '쇼크오디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CJ ENM 오쇼핑부문은 지난해 12월 CJ몰 모바일 생방송 전용 채널인 '쇼크라이브'를 개국했다. 이 채널은 매주 월∼목요일 '겟꿀쇼', '싸다고#(샵)', '뷰티플레이어', '#(샵)퍼스트룩', '뻔펀한가게' 등 총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콘텐츠를 제작, 방송을 진행하는 '쇼크'가 방송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통통 튀고 재기 발랄한 쇼크를 찾기 위해 오디션을 진행키로 했다. 이 오디션에서는 다양한 서바이벌 미션 수행과정을 모바일 생방송으로 보여준다. 생방송 미션 수행 과정은 기존 쇼크라이브 방송 시간과 별도로 추가로 편성할 계획이다. 고객들은 참가자들의 끼와 재능을 실시간 시청하며 투표할 수 있다. 아울러 실시간 채팅을 통해 참가자들과 소통할 수 있다.

참가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오디션은 총 4차까지 진행된다. 서류·영상 심사로 이뤄진 1차 예선에서 8명을 선발, 한 달 간 본선 생방송 미션을 실시한다. 첫 번째 생방송 미션은 '판매 싸이퍼 미션'이다. 참가자들이 10분 내에 선착순으로 상품을 소개하는 방식이다. 이후에도 '2인 1조 배틀미션', '개인 방송 미션' 등이 이어진다.

생방송 미션마다 시청자 투표점수와 심사위원 점수를 집계하며, 이를 총 합산해 1등 쇼크를 선발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을 준다. 또 CJ ENM 쇼크라이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리랜서 계약을 맺는다. 참가 희망자는 CJ몰 앱 쇼크라이브 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나를 판매합니다'를 주제로 한 1분짜리 자기소개 영상을 본인의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면 된다. 영상을 올릴 때는 해시태그(#쇼크오디션 #쇼크라이브)를 달아야 한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CJ ENM 오쇼핑 부문 '쇼크 오디션' 소개 이미지 <CJ ENM 오쇼핑 부문 제공>
CJ ENM 오쇼핑 부문 '쇼크 오디션' 소개 이미지 <CJ ENM 오쇼핑 부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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